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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_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단어(기회비용, 빅맥지수) 1. 기회비용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된 기회들 가운데 가장 큰 가치를 갖는 기회 자체 또는 그러한 기회가 갖는 가치. 시간, 돈, 능력 등 주어진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인간은 다양한 기회 모두를 선택할 수 없다. 어떤 기회의 선택은 곧 나머지 기회들에 대한 포기를 의미한다. 1914년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폰 비저가 《사회경제이론》에서 처음으로 ‘기회비용’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 이전에도 벤자민 프랭클린이나 프레데릭 바스티아 등이 초보적 수준에서 기회비용의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1850년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바스티아는 자신의 에세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깨진 유리창 우화’를 통해 기회비용을 우회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어느 가게 주인의 아들이 유리창을 깨자, 아버.. 2023. 1. 30.
경제학_경제대공황, 대공황의 원인 및 영향 1. 경제대공황 1929년의 대공황 또는 1929년의 슬럼프라고도 한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의 ‘뉴욕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된 공황은 가장 전형적인 세계공황으로서 1933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여기에 말려들었으며, 여파는 1939년까지 이어졌다. 이 공황은 파급범위 ·지속기간 ·격심한 점 등에서 그 때까지의 어떤 공황보다도 두드러진 것으로 대공황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배후에는 만성적인 과잉생산과 실업자의 문제가 현재화되고 있었다. 이런 배경 때문에 10월의 주가 대폭락은 경제적 연쇄를 통하여 각 부문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체화의 격증, 제반 물가의 폭락, 생.. 2023. 1. 30.
경제학_시장 경제 체제, 시장 경제 체제, 혼합 경제 체제 1. 경제체제 인간의 경제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고도의 분업과 특화를 기초로 하여 이루어지는 부분적 · 개별적 경제활동을 전체로서 질서있게 하고 조직화하는 일련의 제도를 말한다. 각 경제체제는 각각 고유의 기본원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기본원리의 상이에 의해 여러 가지 경제체제로 구분된다. 경제체제의 효율성은 성과기준에 의해 판정된다. 성과기준의 설정은 가치판단의 문제이지만 경제적 효율 · 성장 · 안정 · 소득분배의 평등 · 풍부성 · 경제적 주권 · 경제적 자유 등이 있다. 2. 시장 경제 체제 자유경쟁의 원칙에 의해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경제. 시장경제라는 말은 경제학상의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경제를 계획경제라고 부르는데 대한 자본주의의 경제를 이렇게 부른다. 자유주의경제체제에서는 .. 2023. 1. 29.
경제학_후생경제학, 노동경제학 1. 후생경제학 인류 경제활동의 궁극적 목표가 '행복추구'라는 전제하에 사회구성원의 소비효용 또는 복리증진을 목표로 하는 경제학. 근대경제학의 시초인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계의 경제학자들은 '복지경제학'에 대해 다뤄왔으며, 영국의 경제학자 아서 세실 피구가 1920년에 그의 주저 《후생경제학》을 간행함으로 후생경제학이란 말이 경제학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그는 "후생경제학은 경제적 건전성과 인류의 복리증진을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 관점의 정책을 연구한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그외 수많은 후생경제학 분야의 경제학자들은, 시장 경제를 무정부적으로 놔둘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단점, 그리고 시장 경제가 만능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정립했다. 이들은 새로운 복지 경제의 모델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후생경제 정책 ..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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